애플 비전프로 소개

애플 비전프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애풀은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출시 예정인 애플 비전프로의 최종 기능을 홍보하는 영상을 배포했습니다. 영상을 바탕으로 출시 예정인 애플 비전프로 최종 릴리즈 기능들에 대해 정리한 포스팅 입니다.

고립이 아닌 사람과의 관계에서 시작합니다.

사용자의 눈을 외부에 표현하는 애플 비전프로
사용자의 눈을 외부에 표현하는 애플 비전프로

착용자가 아닌 사용자와 소통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별도의 외부 스크린을 채용하였습니다.

  • 내부 카메라를 통하여 사용자의 눈의 모습을 확인하고 그 모습을 외부 스크린에 표현하여 사용자와 소통하는 사람들이 사용자의 눈을 볼 수 있습니다.
  • 눈은 말이 표현하지 못하는 다른 감정과 의미를 전달하는 창구라고 합니다.
    • 그래서 아이 콘택이 중요한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홈 뷰 – 모든 앱과 애플 비전프로 의 경험이 시작 되는 곳

오른 쪽에 있는 디지털 크라운을 누르게 되면 언제나 홈 뷰로 돌아 가게 됩니다.

홈 뷰에서 네비게이션을 할 때에는 착용한 사람의 시선, 손 그리고 음성을 사용하여 홈 뷰에서 보이는 앱을 제어합니다.

단순히 앱을 쳐다 보는 것만으로 해당 앱의 아이콘이 살짝 떨리면서 반응을 하며 그 때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을 서로 살짝 붙였다 때면(탭) 해당 앱이 실행 됩니다.

더 확장된 사진 앱의 경험 – 파노라마 사진의 재 발견

사진 앱을 활성화하고 사진을 하나 선택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주위가 어두워지며 선택한 사진이 강조됩니다.

선택된 사진 전체를 확대하고 싶으면 선택된 사진의 모서리를 쳐다보면 조그만 격자가 생기고 그 격자를 잡아 당기면 사진이 확대 됩니다.

이 상태에서 다시 줌인을 하고 싶으면 두 손의 엄지와 검지를 잡은채로 늘리면 줌인이 됩니다.

  • 사진 앱 전체를 다른 공간에 놓고 싶으면 사진 아래 부분의 윈도우 바를 쳐다 보며 엄지와 검지를 “꼬집”한 후 앞으로 당기면 앞으로 다가오고 뒤로 밀면 뒤로 물러섭니다.
  • 공간의 다른 부분, 즉 예를 들어 내 시선의 오른쪽에 놓고 싶으면 그 곳에 가져다 놓을 수 있습니다.
  • 심지어 천장 쪽에 놓고 싶으면 천장에 가져다 놓을 수도 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은 더욱 현실감 있게 재현 됩니다. 사진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선택한 후 재생하고 싶은 파노라마 사진을 선택합니다.

파노라마 사진의 오른쪽 위에 확장을 할 수 있는 아이콘이 나타나게 되고 해당 아이콘을 선택하면 파노라마 사진이 전방을 둘러싸고 있는 형태로 확대되게 됩니다.

공간 비디오 동영상 촬영 당시의 분위기까지도 함께

다양한 "시선"에서 볼수 있는 동영상 - 공간 비디오
다양한 “시선”에서 볼수 있는 동영상 – 공간 비디오

공간 비디오(Spatial Video)는 고개를 돌려 시선을 바꾸게 되면 그 시선에서 보고 있는 것과 같이 비디오가 바뀌게 됩니다. 마치 그 때 비디오를 촬영하던 당시의 공간과 시간에 있게 하는 느낌이 드는 좀 더 현실감있는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공간 비디오 기능은 새로 출신된 아이폰15나 애플 비전프로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내 손안의 아이맥스 영화관 – 영화 in 애플 TV

아이맥스 수준일 것 같은 영화기능
동영상 재생기능은 아이맥스 수준일 듯

다음은 애플 TV에서 느낄 수 있는 영화 기능입니다.

영화도 마찬가지로 화면을 확대하여 내 시야에 꽉 차는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디오 팟에서 지원되는 공간 오디오를 느끼면서요.

마치 아이맥스 영화관에서의 느낌처럼 말이지요.

모니터를 넘어 확장되는 업무 공간

업무공간은 모니터를 넘어 확장됩니다.

메일 앱을 실행시켜 내 시야의 오른쪽에 둡니다. 그리고 음악앱을 열어 듣고 싶은 음악을 선택한 후 플레이어는 내 시야의 왼쪽에 놓습니다.

그리고, 사파리 앱을 실행시켜 내 전면 시야에 놓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모니터의 시야안에만 있던 여러 앱들을 좀 더 확장된 시야각에 놓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타임으로 누군가 영상통화를 걸어오면 내가 보고 있는 영상 전면에 나타납니다.

그러면 사진과 영화를 확대한 것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확대가 가능합니다.

그러면 전화를 건 사람이 실제 크기로 내 눈앞에 보이고 마치 나와 같은 공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들게 합니다.

애플 비전프로 사용자가 페이스타임으로 영상통화를 걸면, 사용자의 얼굴이 보이는 대신 실제 얼굴 대신 “페르소나(Persona)”라는 자신의 아바타와 같은 영상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실제 통화를 건사람의 얼굴 표정과 손의 제스쳐등이 그대로 페르소나에 반영되어 실제 사람의 행동과 같은 영상이 실시간으로 보이게 됩니다.

PC 바탕화면의 차세대 버젼인 환경기능

Environment 기능
산 정상의 영상으로 설정된 “Environment”와 그위에 투영된 실재 옆의 사람

환경(Environment)설정 기능입니다.

마치 맥에서 사용하는 바탕화면을 설정하는 것과 비슷한 기능입니다. 대신 효과는 큰 모니터를 쓰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 홈 뷰에서 설정 부분을 가서 “환경(Environment)”를 선택합니다.
  • 그 중 하나를 선택하면 현재 보고 있는 내 집이나 사무실의 실재 이미지가 사라지고 선택된 화면으로 전체 시야가 바뀌게 됩니다.
  • 소개를 하는 동영상에서는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뷰를 선택했고, 그러자 전체 공간이 마치 산 정상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것 처럼 바뀌게 됩니다.
  • 마치 산 정상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 동영사에서 “이제 나를 쳐다보세요”라고 하는 말과 함께 시연자가 소리나는 쪽을 쳐다보니 말을 걸고 있는 사회자의 영상이 가상 현실 배경위로 보이게 됩니다.

이른바 이런 가상 환경에서의 경험을 “몰입도(Immersion)”이라는 단어로 소개를 하는 데요. 사용자의 실재 주변 환경과 애플 비전프로에서 가상으로 투영해주는 가상이미지의 믹스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오른쪽 디지털 크라운을 돌려서 이 몰입도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애플 비전프로, 다른 애플 디바이스 와의 연계

맥북의 모니터로 대용 가능

맥북과 같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애플 비전프로의 앞에 맥북을 가져다 놓고 디스플레이를 열면 자동적으로 애플 비전프로에 연결 하겠냐는 프롬프트가 뜨게 되고, 선택을 하면 맥북의 디스플레이가 눈 앞에 훨씬 큰 스크린 사이즈로 보이게 됩니다.

그 외 기능들

다음으로는 애플워치에 있는 “마음챙김”이라는 앱의 확장된 경험입니다.

보고 있는 주변이 어두워 지며 차분한 시각 효과와 배경음악이 나오게 되어, 사용자로 하여금 명상 혹은 자기 마을을 돌아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게 됩니다. 특히 시각적인 효과는 화려하지만 너무 지나치지 않아 보는이의 마음을 온전히 가져가지는 않습니다.

그 외 “공룡과의 조우”라는 별도의 앱이 있습니다.

화려한 시각적인 효과와 사용자의 동작에 반응하는 생동감 넘치는 공룡의 화면, 아울러 정말로 내 손위에 앉아 있는 나비의 모습등을 생동감 있게 AR로 구현해 애플 비전프로만의 장점을 보여주는 별도의 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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