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프로 후기-비전 OS의 제약적인 효용성

비전프로 후기 관련, 딥워터 자산 운용사에서 48시간 사용해 본 결과를 바탕으로 비전 프로 관련 사업 전망을 업데이트한 내용중 비전 OS의 한계성 관련 논평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애플 사용자 경험 혁신의 연장성 상에 있는 비전 OS 

애플생태계 (출처:medium.com)

그 누구도 애플과 같이 완전하게 결합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이 주는  고품질 경험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비전 프로는 오로지 애플만이 제공할 수 있는 이제 까지와는 다른 경험입니다.

애플의 계속해서 혁신적인 상호작용 디자인 패러다임을 소개해 왔습니다.

  • 초기의 애플 컴퓨터는 마우스를 사용하여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클릭”이라는 능력을 제공했습니다.
  • 아이팟은 수천 개의 노래 목록을 자연스럽게 스크롤하기 위해 “클릭 휠”을 도입했습니다.
  • 아이폰은 멀티터치를 제공하여 스크린 어디에서든 “핀치”하여 “확대”하고 “탭”하여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비전 프로는 “시선 추적” 및 “제스처 인식”을 도입하여 컴퓨팅 세계를 조작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각각의 새로운 기기에 자연스럽고 반응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선보임 으로써 새로운 전자기기를 다루는 어려움을 없애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전프로 후기 – 비전 OS의 현재 제약사항들

이런 의미에서 비전 프로는 애플의 혁신적인 상호작용 연속성을 확장합니다. 그러나 공간 컴퓨팅이라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방식은 한계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앱은 실제로는 3차원 공간에서 떠다니는 2차원 창 프레임의 콘텐츠로 제한적 입니다. Dinosaur Encounter (공룡과의 조우), 명상 앱 및 애플 Immersive 비디오(공간 동영상 재생)와 같은 일부  몇 가지 앱이 주는 경험은 진정한 공간 컴퓨팅이 어떤 것인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비전 프로에서 엔터테인먼트가 주는 경험은 놀랍습니다 그러나 생산성과 관련된 앱이 주는 경험은 때로는 답답합니다.

  • 작업 공간에 앱을 추가하는 것은 마치 “무한” 컴퓨팅 처럼 느껴집니다.
  • 문제는 너무 많은 앱과 창들을 좁은 시야 범위에서 왼쪽에서 오른쪽 또는 위에서 아래로 보이도록 서로 경쟁시키듯 위치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 사용자는 특정 앱을 보려면 머리를 움직여야 합니다.
  • 더 나쁜점은 앱 들이 시야 정면 방향으로 겹쳐 있는 경우 멀리 떨어져 있는 앱을 제어하는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공간컴퓨팅 = 무한 컴퓨팅? (출처: 잇섭유튜브)

신생 앱 생태계 에대한 딥 워터 자산 운용사의 비전프로 후기

첫 번째 앱 다운로드는 Fruit Ninja(게임 체험), MLB(몰입형 스포츠 시청 ), Disney+ (3D 영화를 시청) 및 Slack(동료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기) 이었습니다.

당연히 애플의 기본 앱만큼 감동적인 것은 없었습니다.

다음은 딥워터 자산 운용사 대표의 개인적인 비전프로 후기 내용입니다.

  • FaceTime은 잘 되었지만, Persona는 약간 어색함을 느꼈습니다.
    • 이 부분에서 애플은 “베타” 제품을 출시 했습니다. 애플 자신들도 품질이 미흡 하다는 것을 알지만 더 나은 대안이 없다는 일종의 마케팅 메세지로 보입니다. 
  • 피트니스 앱이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 기기 자체가 무거울 수 있지만, 운동의 목적은 힘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운동 중에 땀이 날 수 있지만 땀에 견디는 Light Seal 쿠션이 있으면 괜찮을 것입니다.
    • 실내 자전거에서 몰입형 피트니스+ 클래스를 시도해 보고 싶습니다.

이런 새로운 센서와 하드웨어를 고려할 때 새롭게 가능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투자자로서의 의견은 비전 프로는 사용자에게 가치를 창출하는 데 풍부한 토양이 될 것이라는 낙관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간 컴퓨팅 버젼의 우버와 인스타그램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마도 시간이 알려줄 것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앱 생태계는 점진적인 유틸리티 측면에서 제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Zoom을 살펴보면 비전 프로에서의 Zoom은 다른 플랫폼과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2차원 창 프레임으로 제한됩니다.

Zoom은 대부분의 다른 비전 OS 앱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경험이 아닙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점은 “앱”은 “응용 프로그램”의 약자이며, 비전 프로가 보여준 기술들의 점진적인 응용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희망적인 예들

그러나 희망적인 예는

  • 타이머 및 레시피 지침과 같은 유용한 정보가 포함된 요리 앱은 우리로 하여금 더 효율적인 증강현실의 미래를 예상할 수 있게 합니다.
  • 매력적인 환경에서 영화를 시청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더 즐거운 미래를 예상할 수 있게 합니다.
  • 아울러 우리는 3D 작업 공간에서 거대한 컴퓨터 디스플레이(또는 여러 개)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는 동안 더 많은 정보가 제공되는 미래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3차원 모델링 비전 프로 앱(출처: 애플)

하지만 지금은 이러한 것들이 미래 가능성의 빛나는 예 일 뿐입니다.

딥 워터 자산 운용사는 아이폰의 경우 발표 첫 날부터 점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효용성을 제공 했으나 비전 프로의 경우 비전 OS 공간 컴퓨팅의 에코 시스템 형성속도와 규모를 고려할 때 낙관적 이지만 신중한 관점을 유지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마치며

애플 비전프로 공간 컴퓨팅(출처:애플 홈페이지)

비전 프로 출시와 더불어 애플은 사용가능한 앱이 600 종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위의 딥워터 자산운용사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진정한 공간컴퓨팅의 효용을 체감할 수 있는 앱은 아직 제한적 입니다.

대다수의 앱들이 아직은 3차원에 떠있는 2차원의 평면으로 제공되어 지고 있어 많은 유튜버들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머리에 쓰는 아이패드”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생산성과 관련된 앱들에게 공간 컴퓨팅이라고 하는 새로운 환경이 어떤 영감을 줄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3차원 파워포인트와 3차원 워드를 제공한다 하더라도 이들의 본연의 목적인 “Communication”의 목적에 얼마나 부합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3차원의 공간이 필요한 업무들을 다루는 앱들은(예: 3차원 CAD) 결국 앱의 개발사들이 그들의 앱을 어떻게 공간 컴퓨팅으로 재창조 할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걸릴지가 관건이 될 수 있겠습니다.

실내자전거, 실내 노젓기와 같이 머리 부분은 고정되고 신체의 전반적인 균형 유지가 필요없는 운동 같은 피트니스 앱들은 비전 프로 공간 컴튜팅 앱의 좋은 아이디어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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